갈등 원인 충주댐 건설 이후 수변구역 주변에 개발 제한이 이어져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와 농작물 재배에 피해를 입었다. 공업용수 배분량도 28%에서 20%로 줄어 산업단지 조성 등에 필요한 물 확보 문제가 불거졌다.
반대측 입장 충주시와 시민단체 등은 충주가 수도권에 물을 공급하며 각종 희생을 감수해 왔지만 과도한 규제와 물 부족을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 용수 배분 계획 재검토와 피해 보상, 정당한 물 사용 권리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충주시와 시의회, 시민단체 등이 충주댐 용수 배분 계획 재검토를 촉구했다. 과거 상수도 구입비를 둘러싼 수자원공사와의 갈등은 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 협약으로 일단락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