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사격장 소음 피해와 권익위 중재안 수용 여부를 두고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주민들은 수성사격장의 사격훈련, 특히 주한미군 아파치헬기 사격으로 소음과 진동 피해가 커졌다며 훈련 중단과 사격장 폐쇄·이전을 요구해 왔다. 권익위가 주민들이 중재안을 수용했다고 발표했지만, 대책위 구성원 상당수는 합의한 적이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민권익위원회는 민·관·군 협의체 구성, 소음 감소와 이주대책 마련, 사격장 정상화 등을 담은 중재안을 발표했다. 소음 피해가 큰 수성리 주민 약 50가구가 집단이주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대책위 구성원 상당수는 중재안에 합의한 적이 없고 이주 논의도 없었다며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협의 기간 사격훈련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사격훈련 중단과 사격장 폐쇄·이전을 요구해 왔다.
현재 상황
권익위 발표 이후 장기면 곳곳에서 대책위와 주민들이 모여 대응을 논의하고 있으며, 중재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반발 기류가 강하다. 주민들은 지난해 9월부터 헬기 사격훈련 중단과 사격장 폐쇄·이전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