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고양 창릉신도시 토지보상금 산정을 둘러싸고 주민 반발로 인해 보상 절차가 3년째 지연되고 있다.
갈등 원인
신도시 개발에 따른 토지보상가 산정 시 최근 급등한 부동산 시세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토지주들의 불만으로 인해 보상 협의가 지연되고 있다. 특히 공시지가와 실거래가 사이의 괴리로 인한 보상금 수준에 대한 이견이 핵심 갈등 원인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는 감정평가사 선정을 위한 주민 동의 절차와 협의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었음을 설명하며, 보상 계획 통보 이후 협의 속도를 높여 신도시 사업을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주들은 제시되는 보상 규모가 현실 물가를 반영하지 못한 낮은 수준이며, 양도소득세 부담 등을 고려할 때 현재 보상 체계로는 수용에 응할 수 없다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현재 상황
토지보상 절차 지연으로 인해 창릉신도시의 최초 입주 시기가 당초 2025년에서 2027년으로 연기되었다. 현재 감정평가가 진행 중이며 다음 달 보상계획 통보가 예정되어 있으나, 토지주들의 반발이 여전해 향후 추가 지연 가능성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