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토지 소유자 반발로 중단됐던 정동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이 조사 재개와 협의로 조정 중이다.
갈등 원인
사업은 정동 일대 2만6661.9㎡에 공공임대와 분양주택 1400호를 공급하는 계획이다. 토지 소유자 일부의 반발로 2022년 3월부터 지장물 조사가 중단돼 사업이 장기간 지체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전시와 국토교통부, LH, 동구청은 주민 설명회와 개별 면담을 진행해 사업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장물 조사 후 2026년 하반기 보상 협의, 2027년 말 철거·착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토지 소유자가 사업에 반발해 지장물 조사가 중단된 바 있다. 기사에는 반대 측의 구체적인 요구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상황
주민 동의율은 33%에서 52%로 높아졌고 지장물 조사가 재개됐다.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으로 사업지구 밖 토지 소유자의 현물보상과 보상 최소면적 기준 완화가 마련됐으며, 사업은 203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