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부산시의 생곡소각장 건립 강행에 지역 정치권과 주민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부산시는 생곡소각장 건립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소각장 분진에 따른 건강 우려와 강서구가 부산 전체의 쓰레기 처리장이 될 수 있다는 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부산시는 매몰 비용 등을 근거로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유해물질 방지 설비와 배출물질 자동 측정기를 설치하고, 각종 시설·교통 인센티브로 주민을 설득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김도읍 의원은 주민이 반대하면 소각장을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며 건립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주민을 중심으로 소각장 건립 반대 여론이 거세고, 주민들은 건강 문제 등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
부산시와 김 의원은 사업 추진 경위와 주민 동의 여부를 두고 공개적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 부산시는 21일 강서구 강동동에서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