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완료 시 기존보다 주택 수가 늘고 대규모 이주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주민 생활과 지역 여건에 변화가 예상된다.
추진측 입장 양천구는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간 갈등 조정에도 나서고 있다. 구청장은 규제 완화로 현재 진행 중인 정비사업을 촉진하는 것이 주택시장 안정에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으며, 단지별로 조합 설립이나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2031년까지 순차 착공을 목표로 하며, 대규모 이주 수요에 대비한 이주 안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