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포엑스 공사 피해 상인들이 영업손실 보상을 요구하며 포항시·시공사와 협상 중이다.
갈등 원인
포엑스 건립공사가 본격화된 뒤 인근 임차 상인들이 장기간 소음·진동과 비산먼지 피해를 겪었다. 손님이 줄어 영업 손실과 생존 문제로 이어지면서 상인들이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포항시는 상인들의 피해를 외면하지 않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위해 적극 협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공사도 협상에 나설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상인들은 공사로 인한 영업 손실에 대한 구체적이고 납득할 만한 보상안을 요구한다. 협상에 진척이 없거나 미온적인 태도가 이어지면 시위와 투쟁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
상인들은 박용선 시장 취임식 당일 예정됐던 집회를 취소했지만, 갈등이 해결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포항시와 시공사와의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실효성 있는 보상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단체행동을 다시 벌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