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이전지 주민들이 토지 강제수용과 보상액 산정에 반발하며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경남도농업기술원 이전사업 과정에서 토지주들은 일방적인 감정평가로 보상금이 책정됐다고 주장한다. 주민들은 마을 조망권과 교통 불편,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농민 불이익도 문제 삼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경남도는 초전동에 있는 도농업기술원을 2028년까지 진주시 이반성면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보상이나 설계 변경 요구에 대한 경남도의 입장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대책위는 토지주와 충분히 협의한 뒤 현실적인 보상액을 산정하라며 새 감정평가를 요구했다. 또한 마을 조망권과 교통 불편을 이유로 설계 변경을 요구하고, 일방적인 용도지역 변경으로 농민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상황
주민대책위는 20일 경남농업기술원과 진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행정절차 중단과 현실 보상을 요구했다. 이전사업은 추진 중이며, 주민들의 요구에 대한 합의나 조정 결과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