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저택 공사 차량과 소음·분진 피해, 진입도로 허가 논란으로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양평군이 임야 1만3천여㎡ 개발을 5천㎡ 미만의 3개 사업으로 나눠 허가해 폭 6m 진입도로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있다. 공사 차량이 폭 약 3m의 마을 안길을 이용하면서 주민들은 통행 불편과 안전 위협, 소음·분진·진동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교원그룹은 전문 컨설팅 업체에 인허가를 맡겼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사를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공사로 주택이나 도로에 발생한 피해는 원상복구하고 보상 협의를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공사 차량 통행으로 외출이 제한되고 사고 위험이 커졌으며, 소음·분진과 진동으로 주택에 균열이 생겼다고 호소한다. 주민들은 공사 중단과 특혜 의혹 규명을 요구하며 시위를 이어왔다.
현재 상황
경기도 감사는 개발행위 3건을 하나의 사업으로 볼 수 있는데 양평군이 부적정하게 처리했다며 담당 공무원 2명에 대한 경징계를 요구했다. 양평군은 허가 취소나 공사 중지는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준공 승인 과정에서 피해와 법령 위반 여부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사업자 측은 주민과 피해 보상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