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역 공사 지연으로 늘어난 사업비와 과천시 분담금의 부담 주체를 두고 협의 중이다.
갈등 원인
LH와 코레일이 일산 원흥역 영업손실 보전 문제로 갈등을 빚으며 과천정보타운역 공사가 3년 이상 지연됐다. 그 사이 사업비가 증가해 과천시 분담금도 늘었고, 과천시는 지연에 따른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LH·코레일과 보상 협의를 진행 중이다. LH는 보상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과천시는 정부기관 간 갈등으로 발생한 피해인 만큼 정부가 늘어난 사업비를 부담하고 보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과천시의회에서도 LH와 코레일에 사업비 분담금 조정 및 과천시에 대한 보상을 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상황
사업비는 당초 850억 원에서 약 1,423억 원으로 늘었고, 과천시 분담금은 203억 원 증가한 483억 원으로 제시됐다. 역은 2026년 말 개통 예정이며, 보상 용역 결과가 나오면 과천시 의견을 반영하도록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