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충주시의회가 주민 협의와 보상 없는 충주댐 광역상수도 3단계 추진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충주댐 물 공급량에서 이천시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수자원공사가 하루 11만5000㎥ 규모의 3단계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의회는 지역과 사전 협의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충주지역에 피해와 희생을 요구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환경부는 용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3단계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사업 수용 지역의 의견을 듣는 절차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충주시의회는 주민·기관·단체와의 사전 협의가 부족한 일방 추진이라고 비판한다. 사업을 보류하고 주민 의견을 수용하며 정당한 보상과 충주 신산업단지의 용수 공급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충주시의회는 3단계 사업 일방 추진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사업 보류 등을 촉구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수자원공사는 향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