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마포구가 발전기금 반환을 제안하며 서울시에 마포소각장 이전을 요구해 갈등이 격화됐다.
갈등 원인
서울시가 마포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와 소각장 공동이용 변경 협약을 체결하면서 양측 갈등이 커졌다. 마포구는 소각장으로 인한 부담을 이유로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소각장을 옮길 유휴부지가 없고, 이전에는 입지 선정과 건립까지 최소 10년 이상 걸린다는 입장이다. 민간 소각시설을 이용하면 비용이 두 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마포구는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우선해야 한다며, 공동이용 대가로 지급된 발전기금 약 200억원을 반환할 테니 소각장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라고 요구했다.
현재 상황
공동이용 변경 협약 체결 이후에도 양측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기사의 전문가들은 폐기물 수송 시스템 개선과 열병합소각장 전환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으나 현실적인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