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GH와 LH가 SH의 경기 3기 신도시 참여 추진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SH가 구리 토평2 등 경기지역 3기 신도시 5곳의 개발사업 참여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GH는 SH의 참여가 지방공기업의 설립 목적과 지역 균형발전에 어긋나고 개발이익의 외부 유출과 지역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SH는 사업 지연을 해소하고 서울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3기 신도시 사업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GH는 경기지역 사업에서 도민 이익을 보호하고 일정을 앞당기려면 GH의 사업 지분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GH와 LH는 SH의 경기지역 사업 참여에 반발하고 있다. GH는 지방공기업법과 지방자치법상 사무 배분 원칙에 어긋나며 개발이익이 서울로 유출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 상황
SH는 국토교통부에 사업 참여를 건의했고, GH는 자본금 확충과 공사채 발행 기준 완화 등을 통해 3기 신도시 사업 지분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사 시점에는 참여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