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인천시와 김포시가 5호선 연장 구간의 추가 역사 신설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총사업비 15% 범위 내 사업 내용 변경이 가능해 추가 역사 반영 논의가 시작됐다. 인천시는 검단의 교통 수요를 이유로 추가 역사를 요구하고, 김포시도 기존 구상에 없던 3개 역사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인천시는 기존 2개 역사만으로 검단신도시의 미래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추가 역사 반영을 추진한다. 김포시는 시민 요청을 반영해 풍무2·김포경찰서·통진역 신설을 기본계획에 반영하되 행정 지연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천시는 김포시가 당초 노선안에 없던 역사 신설을 갑자기 추진해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두 지자체는 각자 자기 지역의 추가 역사 반영을 추진해 역사 위치와 사업비를 둘러싼 대립이 예상된다.
현재 상황
경기도는 오는 11월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추가 역사 신설은 사업비 증가로 최대 2개를 넘기기 어려울 전망이며, 인천시는 김포시와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