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안성~평택고덕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10년간의 주민 갈등이 상생협력 합의로 종결되었다.
갈등 원인
평택 고덕 삼성전자 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 원곡면 주민들이 고압 송전선로 설치에 따른 피해를 우려하여 강력히 반대하며 10년간 사업이 지연되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국전력공사와 삼성전자는 신도시 및 산단 전력 공급을 위해 사업 추진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었으며, 갈등 해결을 위해 주민들에 대한 특별지원금 및 보상금 지급을 확정하였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원곡면 주민들은 송전선로 건설로 인한 마을 환경 피해를 우려하여 반대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특별지원금과 개별 마을 보상금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
3자 간 상생협력 합의서 서명을 통해 갈등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재 송전선로는 준공되어 임시 가공선로로 전력이 공급 중이며, 2025년까지 지중화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