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공공도로로 사용된 사유지의 미보상을 둘러싼 분쟁을 강화군이 보상으로 해소하고 있다.
갈등 원인
과거 마을안길을 확포장하는 과정에서 개인 사유지가 공공용 도로로 사용됐지만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토지가 있었다. 소유권이 매매나 상속으로 바뀐 뒤 도로 폐쇄·원상복구 요구, 시설물 매설 반대, 소송 등 분쟁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강화군은 군민 재산권 보호와 도로 관련 분쟁 해소를 위해 미불용지 보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을 받아 대상지를 선정하고 측량과 감정평가를 거쳐 협의 취득하며, 보상금과 측량·평가 비용을 군 예산으로 부담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 소유자와 주민들 사이에서 공공도로로 사용되는 사유지의 보상 및 이용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해 왔다. 일부에서는 도로 폐쇄나 원상복구를 요구하거나 지하매설물 설치·이설에 반대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상황
강화군은 2019년부터 2023년 5월까지 약 285억 원을 투입해 1,800필지를 매수했다. 군은 보상으로 마을안길 분쟁 민원과 도로 관련 소송이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