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산황산 골프장 증설 사업을 두고 주민과 환경단체가 환경 훼손을 이유로 10년 넘게 반대하며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갈등 원인
산황산 일대 골프장 증설 사업 추진으로 인해 자연녹지 훼손과 대곡초등학교의 교육환경 악화, 기후 위기 대응 문제가 결합되어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주민들은 환경권, 건강권, 조망권 침해를 주장하며 10년 넘게 사업 철회를 요구 중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사업자 측은 골프장 증설을 통해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행정 절차에 따라 인허가를 얻고자 한다. 고양시와의 인허가 과정을 거치며 장기간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산황산을지키는시민연대와 대곡초등학교 측은 골프장 증설이 환경 파괴와 농약 살포 등 생태적 재앙을 초래한다고 주장한다.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공공성 미인정 결정을 근거로 사업의 부당성을 강조하며 증설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시민연대와 대곡초등학교는 기후공동행동에 참여하는 등 사업 반대 여론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현재도 주민들은 서명운동과 인가 취소 촉구 활동을 통해 사업 철회를 위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