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 반대가 이어진 목재칩 공장을 군산시가 매입하기로 조정했다.
갈등 원인
업체가 군산시 성산면의 기존 공장 부지를 목재칩 공장으로 바꾸려 하면서 주민 반대가 발생했다. 업종 변경 불허에 업체가 행정심판을 청구했고, 인용 결정 이후에도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등의 반발이 이어졌다.
추진·시행 측 입장
업체는 목재칩 공장 추진을 위해 업종 변경을 신청했고, 행정심판위원회는 군산시의 불허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군산시는 공장 부지와 건물을 매입해 공익사업으로 활용하고, 공모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인근 주민들은 목재칩 공장 허가에 반대하며 민원을 제기했다. 주민 대표는 군산시가 보상을 책임지고 진행한다는 조정안에 동의했다.
현재 상황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로 군산시가 내년 10월 중순까지 공장 부지와 건물을 매입하기로 조정안이 마련됐다. 매입 비용은 5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재원 마련과 조정안 이행이 늦어지면 갈등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