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이현동 주민이 철도 노선의 지하화·변경과 이주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남부내륙철도 이현동 구간이 마을 중심부를 관통해 주민의 생활권과 농지 재산권에 영향을 준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주민들은 나불천 생태하천과 유리온실 일조 피해도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가철도공단은 지형과 사업비, 연말 착공 일정 등을 고려하면 해당 구간 지하화나 노선 변경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공사 중 나불천 환경 영향을 막고, 일조 피해는 조사 결과 없다고 설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이현동 주민들은 생활권·농지 재산권 침해와 환경·일조 피해를 주장하며 지하화, 노선 변경 또는 마을 이주 대책을 요구했다.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 반발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주민공청회에서 양측의 입장이 확인됐고, 이현동 구간의 지하화·노선 변경 요구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답변이 나왔다. 공단은 변전소 이전은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평거동 일부 구간은 주민 요구를 반영해 노선을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