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전시 사업 재검토에 중구·동구가 지역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발생 가능성
대전시의 장기 사업 재검토·중단 가능성에 구청이 사업 재개를 요구해 지역 간 개발사업 우선순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갈등 원인
대전시는 세수 감소와 지방채 증가에 대응해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 사업을 재검토하고 있다. 재검토 대상에 중구와 동구의 체육·공원·교통·문화 사업이 다수 포함되면서 사업 지연과 자치구 간 기반시설 격차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대전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거나 효과가 부족한 사업은 정리하거나 중장기 사업으로 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시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과 교통·안전 분야 사업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중구는 지역의 장기 검토 사업을 조속히 재개해 자치구 간 기반시설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업이 중단됐다가 재개되면 공사비와 총사업비가 늘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현재 상황
중구는 대전시에 6개 사업의 추진 협조를 요청했고, 동구 사업에 대해서도 반영 요구가 예상된다. 대전시는 사업별로 종료·장기 재검토·시기 조정·규모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