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송도역에서 인천발 KTX 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의 부지 중첩 갈등이 조정으로 해소됐다.
갈등 원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 부지 1만4144㎡가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와 겹쳤다. 삼성물산과 인천시는 먼저 인가된 도시개발사업이 우선이라고 주장했고, 국가철도공단은 국가사업인 KTX 사업이 우선이라는 입장이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가철도공단은 인천발 KTX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송도역 앞쪽 부지 대신 옆쪽으로 사업 부지를 확장하기로 했다. 설계 변경과 교통영향평가 비용은 공단과 삼성물산이 절반씩 부담한다.
반대·피해 측 입장
삼성물산은 사업 부지가 겹치는 문제로 고충민원을 제기하고, 먼저 인가된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상황
국민권익위원회의 11차례 협의 후 국가철도공단·삼성물산·인천시가 실시계획 변경에 합의해 송도역 부지 갈등은 해소됐다. 관계자들은 개통 시기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설명했지만, 어천역 택지지구 보상 문제는 아직 해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