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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송전선로 땅 밑으로” vs 한전 “돈 많이 들어 안 돼”

기사 요약 (AI)

갈등 개요
기장군 주민들이 신규 송전철탑 대신 송전선로 지중화를 요구하며 한전과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한전은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해 기장군 일대 9km 구간에 송전철탑 27기를 설치하려 한다. 주민들은 이미 송전철탑이 많은 데다 사업 구간이 산과 개발 중인 신도시 인근을 지나 경관을 훼손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한전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단과 일광신도시 등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중화는 사업비가 약 2000억 원으로 증가하고 국도 점용 등 시공상 어려움도 있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기장군 주민들은 추가 철탑 설치가 도시 미관과 자연경관을 훼손한다며 송전선로 지중화를 요구한다. 지중화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강력히 저항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한전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3년 하반기 착공과 2025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장군은 범군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군수와 군의회도 지중화를 요구했지만, 양측의 입장 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

보도 시점

2022.12.19. busan.com 보도 - 기장군 주민들이 신규 송전철탑 대신 송전선로 지중화를 요구하며 한전과 대립하고 있다.

AI 구조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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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원인
한전은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해 기장군 일대 9km 구간에 송전철탑 27기를 설치하려 한다. 주민들은 이미 송전철탑이 많은 데다 사업 구간이 산과 개발 중인 신도시 인근을 지나 경관을 훼손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측 입장
한전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단과 일광신도시 등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중화는 사업비가 약 2000억 원으로 증가하고 국도 점용 등 시공상 어려움도 있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반대측 입장
기장군 주민들은 추가 철탑 설치가 도시 미관과 자연경관을 훼손한다며 송전선로 지중화를 요구한다. 지중화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강력히 저항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한전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3년 하반기 착공과 2025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장군은 범군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군수와 군의회도 지중화를 요구했지만, 양측의 입장 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

AI 요약을 통해 생성된 구조화 데이터입니다. 원본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