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양평군은 기존 매립장의 잔여 용량이 충분해 운영기간 연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신규 매립장 조성에 따른 재정 부담과 부지 선정 과정의 주민·지역 간 갈등을 피하려는 배경도 있다.
추진측 입장 양평군은 기존 시설을 계속 활용하면 폐기물 처리 공백을 막고 신규 시설 조성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운영 연장에 맞춰 자원순환공원·파크골프장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지역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현재 상황 양평군은 주민지원협의체와 운영기간 연장 및 지역 지원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매립장은 2027년 말 운영 종료 예정에서 30년 연장되며, 추가 주민 제안도 검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