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항공대대 이전 뒤 이주자택지 조성이 지연돼 도도동 주민의 주거권 침해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전주항공대대가 도도동으로 이전했지만 주민 이주대책과 약속된 이주자택지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 국방부가 완주군 민원을 문제 삼아 전주시와의 기부 대 양여 행정절차를 잠정 중지하면서 택지 조성에 차질이 생겼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주시는 국방부와 협의해 항공대대와 전주대대의 합의각서를 분리한 뒤 항공대대 기부 대 양여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송천동 옛 항공대대 부지의 선사용도 추진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도도동 주민들은 항공대대 이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헬기 소음과 열악한 주거환경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한다. 이주자택지 공급이 늦어져 주거권과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지역 정치권과 전주시의원들이 국방부와 전주시에 이주자택지 조성과 도로 확장을 촉구했다. 전주시는 국방부와 절차 이행을 협의 중이며, 시의원은 양 기관 간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