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기부채납 시설인 데이케어센터 설치를 두고 소유주와 서울시 등이 대립하고 있다.
갈등 원인
서울시는 재건축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조건으로 기부채납 시설인 데이케어센터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일부 소유주들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대신 설치해야 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위해 데이케어센터 설치가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국자산신탁은 여론조사에서 위치 조정과 면적 축소를 통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자는 의견이 더 많았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소유주들은 데이케어센터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하기 어렵다며 설치에 반대하고 문화시설을 요구하고 있다. 소유주들은 여론조사 참여 방식과 결과의 대표성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상황
소유주 70여 명이 서울시청 앞에서 반대 집회를 열었고, 단지 입구에는 한국자산신탁을 비판하는 현수막도 걸렸다. 시범아파트 측은 데이케어센터를 제외한 조치계획서를 제출했으나 서울시는 보완을 요구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