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서산시가 주민 생활권 침해와 환경 훼손 등을 우려해 345㎸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했다.
갈등 원인
호남에서 생산한 전력을 경기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보내기 위해 새만금에서 신서산을 잇는 345㎸ 송전선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노선 경과대역에 운산면·해미면·고북면이 포함돼 있고, 서산에는 이미 송전탑 507기와 변전소 5곳이 운영 중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전력 인프라 확장은 국가 산업 전략과 연결된 사안으로 제시됐다. 다만 기사에는 사업 시행 측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노선 추진 근거가 별도로 소개되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서산시는 추가 송전선로가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주민 생활권 침해를 반복할 수 있다며 건설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송전선로 통과 지역의 경관 훼손, 전자파 우려, 토지 이용 제한과 경유 지역의 부담을 문제로 제기했다.
현재 상황
서산시가 2026년 1월 20일 송전선로 건설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서산시장은 장거리 송전망 확충 대신 발전지에 에너지 다소비 기업을 유도하는 산업 구조 재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유 지역의 수용성과 보상 체계는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