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충주댐 건설피해 보상과 지원사업을 둘러싸고 충주시민과 수자원공사가 갈등하고 있다.
갈등 원인
지역사회는 1985년 충주댐 준공 이후 안개로 인한 농산물 피해와 공장설립 제한 등 규제, 광역상수도 공사로 인한 도로·상수도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다. 주민들은 이에 대한 보상과 주민지원사업비 지급, 댐 지원금 현실화를 요구해 왔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충주시와 수자원공사는 충주호 명소화 용역을 통해 피해 보상에 활용할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충주시는 단위사업을 조속히 결정하고 재원 대책을 마련해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역사회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댐 건설에 따른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지원사업비의 매년 지급과 댐 지원금 현실화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충주시와 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하는 실무추진단은 다음 달 8차 회의를 열어 사업 비용과 실행 가능성 검토 결과를 논의할 예정이다. 충주시의회는 정수 구입비와 미납분, 연체금을 예산에서 전액 삭감했고, 충주시는 2018년 12월부터 수자원공사에 광역상수도 요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