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을 앞두고 주민투표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갈등 원인
무안군 주민투표를 앞두고 군공항 이전에 따른 소음 우려와 지역 지원·인센티브 기대가 엇갈리고 있다. 오룡·남악지구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와 국립의대 후보지 선정 문제까지 겹쳐 서부권 소외론이 커지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망운면 일부 주민은 국가산단과 교통시설 유치, 토지 보상 등을 기대하며 군공항 이전에 찬성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군공항 이전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오룡·남악지구 주민들은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지원은 적은데 소음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지역 인센티브를 기대했지만 오히려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인식도 제기됐다.
현재 상황
주민투표는 이전 주변 지역 지원 계획이 확정된 뒤 11월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표 결과에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반대표가 많으면 사업 추진에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