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1970년대 아파트 개발·분양 과정에서 토지 소유권 이전 일부가 누락돼 현대건설이 압구정 3구역 일부 토지를 소유하게 된 것이 분쟁의 발단이다. 해당 토지의 현재 가치는 약 2조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추진측 입장 현대건설은 전체 토지 지분 갈등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토지만 먼저 이전하면 배임 소지가 있다며 소유권 이전 화해권고에 이의신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장회사로서 주주를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