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교산 원주민들이 A21블록의 이주자택지 전환과 기본설계 공모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갈등 원인
GH가 A21블록 공공분양 기본설계 공모에 착수했지만, 원주민재정착위는 해당 부지를 원주민 이주자택지로 전환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토지 강제수용으로 고향을 떠나는 원주민의 재정착을 위해 공동주택용지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GH는 국토부의 공공주택 사업 물량계획에 따라 A21블록 공공분양 기본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LH는 이주자택지 전환 요구와 관련해 제도 개선 방안 및 공급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교산 원주민재정착위는 기본설계 공모를 철회하고 A21블록을 연립주택용 이주자택지로 전환하라고 요구한다. 역세권으로 지구계획을 변경해 원주민의 재정착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재정착위원회는 GH의 공모 착수에 반발해 중단을 촉구했다. LH·하남시·재정착위원회가 이주자택지 전환안을 협의 중이며, GH는 8월 작품 접수와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