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창원 회성동 복합행정타운 토지보상 감정평가 결과에 반발한 지주들이 창원시를 형사고발하겠다고 나섰다.
갈등 원인
창원시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그린벨트가 해제된 현 시세로 감정평가를 해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실제 평가 시에는 이를 어기고 그린벨트 기준 시세로 산정하여 보상액이 낮아졌다는 지주들의 주장으로 갈등이 발생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창원시는 주민들이 당시 감정평가사의 답변을 오해한 것이며, 법률상 감정평가는 평가사의 고유 권한이므로 행정기관이 임의로 관여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지주들은 창원시가 주민들을 기망하여 보상액을 30%가량 감소시켰다고 주장하며, 89일째 집회를 이어가고 있고 향후 창원중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현재 상황
지주들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강경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시 측은 오해를 풀기 위한 지속적인 설명을 이어가고 있다. 보상액 증액 문제로 사업시행자가 사업성 재검토와 PF대출 협의를 진행함에 따라 전반적인 보상 협의도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