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감정평가액과 조합 직접설립 방식을 둘러싸고 자양4동 재개발 주민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신통기획 추정 감정평가액이 주택 유형과 구역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면서 일부 소유주가 불만을 제기하고 현금청산을 선택했다. 조합 직접설립 방식에서는 구청장이 임명하는 비조합원 전문가가 위원장을 맡게 돼 갈등 관리와 소통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추진위원회는 추진위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주민협의체 주도로 조합을 직접 설립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려 한다. 토지등소유자 조사에서 과반이 직접설립 방식에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소유주는 감정평가액이 낮게 책정됐다며 사업 추진 대신 현금청산을 선택했다. 일부 조합원은 구청장이 임명하는 위원장이 기존 주민 갈등을 잘 관리할 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
추진위는 자양1·2구역을 통합하고 현금청산 요구자를 제외해 동의율을 높였다. 조합 직접설립 절차에 들어갔으며,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은 공람공고와 주민 청취를 거쳐 6월 중 서울시 결정고시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