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GTX-C 노선 지하 통과에 따른 토지보상 절차 시작에 은마아파트 주민들이 반발하며 이의신청에 나섰다.
갈등 원인
정부가 GTX-C 노선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계획 공문을 발송하며 보상 절차를 시작하자, 노선 변경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일방적인 절차 강행이라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특히 구분지상권 설정이 향후 재건축 사업에 걸림돌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한국부동산원은 토지보상법에 근거하여 GTX-C 노선 편입 토지에 대한 정당한 보상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감정평가 등 법적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은마아파트 주민들은 노선 변경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보상 절차 강행은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구분지상권 설정이 재산권 침해이며 향후 재건축 사업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즉시 절차 중단을 요구하며 이의신청을 진행 중이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단체 행동을 통해 이의신청서에 동의하고 있으며, 10일 관련 기관에 이를 제출할 예정이다. 과거 소송 취하 등으로 봉합되었던 GTX 노선 관련 갈등이 보상 절차를 계기로 다시 불거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