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예산군 신삽교역 미니신도시 개발사업을 두고 주민들이 수용 반대 및 타당성 공개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갈등 원인
예산군이 신삽교역 주변에 대규모 미니신도시를 개발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주민들은 낮은 수용가로 인한 재산권 피해와 사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반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기존 삶의 터전을 잃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표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예산군은 신삽교역 인근에 4372억 원을 투입해 약 27만 평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려는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사업 진행 단계는 아니며, 사업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한 비용편익분석을 실시했다고 해명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신도시 개발의 성공 가능성이 낮고, 낮은 보상가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게 될 것이라며 강제 수용에 반대하고 있다. 또한, 예산군이 타당성 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점을 비판하며 계획 철회 및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삽교읍 주민 80여 명이 예산군청 앞에서 반대 집회를 개최하며 갈등이 표면화되었다. 주민들은 사업 타당성 결과 공개와 강제 수용 포기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