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동자동 토지·건물 소유주들이 공공주택지구사업 계획과 강제수용 우려에 반발했다.
갈등 원인
정부가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4만7000㎡에 공공주택지구사업을 추진해 총 2410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토지·건물 소유주들은 사전 협의나 의견 수렴 없이 계획이 발표됐고, 사업에 편입되면 사유재산이 강제 수용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동자동 쪽방촌 일대를 공공주택지구사업으로 개발해 공공주택 1450호와 민간분양 960호 등 총 241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토지 소유자에게는 현 토지 용도와 거래 사례 등을 고려해 보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토지·건물 소유주들은 정부가 사전 동의나 의견 수렴 없이 계획을 발표했다며 사업에 반대하고 있다. 정부의 보상안이 현금청산을 통한 사유재산권 박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포함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황
토지·건물 소유주들은 정부 계획을 결사 반대하고 있으며 법적 대응 가능성도 예고했다. 기사 시점에는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