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대법원 판결로 8년간 중단되었던 예래휴양단지 사업이 추가 보상을 통해 재개를 시도함.
갈등 발생 가능성
사업 중단 이후 8년 만에 토지 추가 보상 절차를 개시함에 따라 기존 토지주들과의 협의 과정에서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음.
갈등 원인
2015년 대법원이 JDC의 일방적인 토지 수용 방식과 유원지 부지 내 숙박시설 허가를 문제 삼아 사업 승인을 무효화하면서 사업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JDC는 기존 분양형 중심의 계획을 공공성이 강화된 시설로 변경하여 사업 재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JDC는 기존 사업 계획의 수익성 중심 구조를 탈피해 워케이션 등 공공성을 강화한 시설로 변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토지주들에게 과거 매입가와 현재 감정평가액의 차액을 추가로 보상하여 사업 정상화를 위한 동의를 얻고자 합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과거 JDC의 일방적인 토지 수용 방식에 반발하여 소송을 제기했던 토지주들의 동의 여부가 변수입니다. 추가 보상안이 당시의 피해를 충분히 회복하고 만족할 만한 수준인지에 따라 토지주들의 대응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황
JDC는 서귀포시 예래동에 현장 보상사무실을 열고 토지 추가 보상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추가 보상 대상 면적은 65만 6,000㎡이며 토지주는 약 390명입니다. JDC는 보상에 동의하는 토지주들을 우선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