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주민들이 이천 SRF 사용시설의 환경·건강 피해를 우려해 허가에 반대하고 있다.
갈등 원인
대월면 부필리와 부발읍 응암리 일원에 하루 300t 규모의 고형연료 사용시설이 추진되고 있다. 인근에 학교·아파트·농경지·축산농가가 있어 주민들은 대기오염 물질과 폐수, 악취, 날림먼지로 생활환경과 건강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A사는 관계 법령과 환경기준을 준수하고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시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주변 환경과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허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학교와 주거지, 농경지 인근에 폐기물 고형연료를 하루 300t 태우는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적정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주민 146명은 허가 반대 진정서를 제출했고, 주민들은 시청 앞 집회에서 허가 반대와 주민 건강·환경 영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이천시는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에 대해 보완 절차를 진행 중이며 아직 허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주민들은 집회를 이어가고 있고, 사업자 측은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