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단독주택 소유주들이 낮은 추정 감정평가액과 공사비·기부채납 계획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구축 단독주택 소유주들은 신축빌라보다 현저히 낮게 책정된 추정 감정평가액이 실거래 자산가치를 반영하지 않고 산출 근거도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공사비 추정치와 기부채납 비율에도 의문을 제기하면서 재개발 동의서 징구에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광진구청은 공개된 금액은 추정치로 실제 부동산 가치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산출 과정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계산 방식에 대한 세부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공사비와 분양가는 조합 설립 후 조합원들이 결정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단독주택 소유주들은 감정평가액이 낮고 산출 근거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반발한다. 현실과 동떨어진 공사비 추정과 과도한 기부채납이 추가 부담을 축소해 보이게 할 수 있다며, 재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현재 상황
광진구청은 다음 주 중 추정 감정평가액 계산 방식에 대한 세부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청은 추가 설명회나 간담회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으며, 갈등 장기화가 사업 추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