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단속사지 사적 지정 추진과 주민 생활민원·생존권 대책을 둘러싼 갈등
갈등 원인
산청군은 단속사지의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해 학술자료를 보완하고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주민 측은 산사태 방지, 지하수 개발, 농로·배수시설 확충, 화장실 설치와 이주대책을 사적 정비계획에 반영하고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요구한다. 기존 문화유산 보호 규제로 인한 생활 불편과 지정 신청 구역 밖 주민들의 보상·이주 제외도 갈등의 배경이다.
추진·시행 측 입장
산청군은 현재 절차가 단속사지 중심부를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한 신청 단계이며, 주민 숙원사업을 포함하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산사태·재난, 지하수, 농로와 배수시설 문제는 각각 관련 부서가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군은 학술대회와 보완조사를 거쳐 사적 지정 심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자흥스님과 주민 측은 생활·생존권과 관련된 문제를 사적 정비계획에 반영하고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요구한다. 산사태 방지, 지하수 개발, 농로·배수시설 확충, 공중화장실 설치와 주민 이주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산청군은 2024년 9월 경남도에 신청 자료를 제출했으며, 보완 발굴조사와 학술대회를 거쳐 자료를 보완해 최종 심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 생활민원은 여러 부서의 소관으로 나뉘어 있어, 부서 간 연계와 책임 있는 소통이 과제로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