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새만금 공항과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싸고 환경·안전 우려와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갈등 원인
새만금 국제공항 주민설명회는 사전 협의와 설득이 부족했다는 지적 속에 환경단체의 항의로 중단됐다.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는 주민과 지방의회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채 추진됐다는 비판과 함께 전자파, 산림 훼손, 재산권 제약 우려가 제기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와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국제공항을 추진하며 2029년 개항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전력은 송전선로 주변 주민의 재산권 제약에 대한 지원 규모를 인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대·피해 측 입장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등 환경단체는 생태계 훼손과 군산 미 공군기지 확장 우려를 제기하며 공항 건설에 반대했다. 송전선로 대상 지역 주민들은 전자파와 산림 훼손을 우려하고, 주민 협의 없이 추진된 데 반발했다.
현재 상황
군산에서 열린 새만금 국제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는 약 20분 만에 중단됐다. 송전선로 계획도 주민 반발과 민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사에는 갈등의 해결 여부가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