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소방도로 조성과 집결지 정비 과정에서 성매매 종사자 반발 및 미협의 토지 수용 문제가 발생했다.
갈등 원인
수원시는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해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중앙에 소방도로를 조성하려 한다. 토지와 지장물 보상 협의가 대부분 완료됐지만 일부 토지는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성매매 종사자들의 반발로 집결지 정비 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되지 않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수원시는 좁고 복잡한 골목에 소방도로를 내 재난 대응과 인명 안전을 개선하려 한다. 시는 미협의 토지에 대해 수용재결을 거쳐 소유권을 이전하고, 사업을 집결지 정비와 민간 개발 유도의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성매매 종사자들이 집결지 정비 사업에 반발하고 있다. 일부 토지는 보상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수용 절차가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상황
기사에 따르면 면적 기준 약 99.5%의 보상 협의가 완료됐고, 협의를 마친 세대에는 이주 보상비가 지급됐다. 미협의 토지는 경기도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을 거쳐 이듬해 2월까지 소유권을 시로 이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