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실제 공사 원가가 사업 기본계획상 공사비를 크게 웃돌면서 증액 요구가 제기됐다. 정부의 총사업비 관리 규정상 증액이 쉽지 않아 공사비 현실화 문제를 두고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상황 시행사가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신청해 국토교통부와의 중재 절차가 진행 중이며, 4월 말께 결론이 예상된다. 증액 규모가 정해지고 후속 계약 및 금융 약정이 이뤄지면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