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축산자원개발부 함평 이전에 따른 수용·이주와 생업 대책을 두고 군민들이 농림부에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축산자원개발부 함평 이전으로 토지 178만 평이 수용되고 주민 이주와 생업 기반 상실이 우려된다. 주민들은 보상 절차에 협조해 왔지만, 농림축산식품부가 이전 관련 정책사업을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려 한다며 형평성과 실질적인 이주·생업 대책이 부족하다고 주장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관련 정책사업을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는 입장인 것으로 보도됐다. 기사에는 농림부의 구체적인 설명이나 반론은 담기지 않았다.
반대·피해 측 입장
범대위와 함평군민은 이전에 따른 토지 수용과 방역 규제 부담에 상응하는 정책사업 및 실질적인 생업 대책을 요구한다. 농어촌 기본소득, 스마트팜·스마트축사 조성, 영농형 태양광 지정과 이주민의 농지·주거·축사·지적재산권 보상을 요구하며, 주민 동의 없는 실시설계 인가에 반대하고 있다.
현재 상황
범대위는 세종 농림축산식품부 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무기한 투쟁과 철야 농성을 선포했다. 토지 보상은 75%까지 진행됐다고 범대위는 밝혔으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이전 실시설계 인가에 동의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