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안동시와 의성군의 산불 조경수 보상 기준 차이로 피해농가의 형평성 논란이 발생했다.
갈등 원인
안동시는 보상 안내와 달리 산림경영계획 인가가 없으면 보상할 수 없다는 기준으로 심사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반면 의성에서는 인가 없이도 보상받았다는 피해농가 증언이 나와 지자체 간 기준 적용의 형평성과 사실관계가 쟁점이 됐다.
추진·시행 측 입장
안동시는 다른 지역에서도 산림경영계획 인가 없이 보상한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안동시 산림과는 인가가 없는 경우 보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반대·피해 측 입장
피해농가들은 공지에 안내된 요건이 ‘또는’으로 제시됐는데 실제 심사에서는 인가가 필수로 적용됐다고 주장한다. 일부 농가는 굴취허가·판매내역 등 대체 증빙을 제출했는데도 불인정됐다며, 의성 등 다른 지역과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판정 근거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안동시의 불가 통보를 받은 신청인은 경북도 행정심판과 산림청 유권해석 절차에 착수했다. 의성의 무인가 보상 주장과 안동시의 부인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협의 문서와 지역별 심사 자료의 공개·검증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