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안산 장상지구 개발사업을 앞두고 토지주 단체 간 보상협의회 구성 및 감정평가사 추천권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했다.
갈등 원인
장상지구 개발을 위한 토지보상 절차 중 감정평가사 추천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토지주 단체들이 주민대책위, 보상대책위, 토지주대책위 등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상대책위가 보상협의회 내 동일한 위원 수 배정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안산시는 감정평가사 선정이 완료되었으며 현장 감정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토지주들의 반발이 사업 진행 전체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일부 토지주 단체는 감정평가사 추천 방식에 대해 반발하고 있으며 보상협의회 구성 시 동일한 위원 수 배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에는 정당한 토지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하며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상황
감정평가사가 선정되어 다음 달부터 현장 감정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토지주 단체 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향후 보상 절차 과정에서의 민민갈등 및 사업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