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전력망·방폐장 시설 확충을 위한 보상 및 지원책을 담은 특별법 시행령 마련
갈등 발생 가능성
전력망 및 방사성폐기물 처리 시설 확충을 위한 부지 선정 및 토지 수용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갈등 발생 가능성이 있음.
갈등 원인
AI 산업 급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송·변전 설비 및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확보가 시급해짐. 시설 입지 선정 및 토지 수용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민 반발과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보상 강화 정책을 도입함.
추진·시행 측 입장
정부는 보상금 가산 지급, 선하지 매수, 주민 지원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전력망 구축을 적기에 추진하고자 함. 총리실 산하 갈등 조정 기구를 설치하고 의견 수렴 절차를 정비하여 공익적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려는 입장임.
반대·피해 측 입장
시설 입지 선정과 관련하여 재산권 침해나 생활 환경 저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존재하며, 과거 방폐장 부지 선정 실패 사례처럼 주민 동의를 얻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반발이 예상됨.
현재 상황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오는 26일부터 시행될 예정임. 보상 규모를 대폭 늘리고 갈등 조정 기구를 운영하여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