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원인 국방부가 2017년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화성시 화옹지구를 정한 뒤 수원시와 화성시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군 공항 이전과 국제공항 조성으로 소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갈등의 배경이다.
추진측 입장 경기도는 수원 군 공항 이전을 전제로 경기남부국제공항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와 신도시 조성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타당성 검토와 공론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현재 상황 경기도는 타당성 검토 용역과 자문·갈등관리위원회 운영 등을 위해 내년도 예산 3억7000만 원을 편성했다. 도의회 상임위 예비 심사에서 관련 예산 전액 삭감 의견이 나와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