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재개발 보상액과 영업·이전 대책을 둘러싸고 어린이집과 제조업체가 조합과 갈등하고 있다.
갈등 원인
광주 광산구 신가동 주택재개발 과정에서 조합이 제시한 보상액이 어린이집과 제조업체가 요구하는 수준 및 이전 비용에 미치지 못해 갈등이 발생했다. 어린이집은 단지 내 보육시설 분양을 통한 운영 지속을 요구했고, 제조업체는 공장 이전을 위한 추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조합은 어린이집에 대해 즉시 철거로 사업자 폐쇄가 발생하지 않도록 2개월간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제조업체 명도와 관련해서도 이주를 촉진하고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반대·피해 측 입장
어린이집 대표는 명도집행으로 시설 운영이 중단됐다며 단지 내 보육시설을 분양받아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제조업체 대표는 조합이 책정한 약 8억원으로는 공장 이전이 어렵다며 현실적인 추가 보상 방안을 요구했다.
현재 상황
조합은 어린이집 물품에 대한 명도집행을 완료했고, 해당 시설은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양측의 보상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조합은 어린이집과 제조업체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