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함양-울산 고속도로 발파 공사로 인한 가옥 피해 보상액 산정을 두고 주민들과 GS건설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갈등 원인
고속도로 터널 발파 공사로 인해 인근 가옥에 균열과 누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공사인 GS건설이 손해사정사를 통해 산정한 보상액이 실제 수리비에 턱없이 부족하여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추진·시행 측 입장
GS건설은 사전 연도변 조사를 기준으로 피해 범위를 판정하고 손해사정사를 통해 적절한 보상금을 책정했다고 주장한다. 현재 일부 주민들과 이견이 있으나, 보험사 재평가를 통해 원만한 합의를 끌어내겠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주민들은 보상액이 실제 수리비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단순 보상금 지급이 아니라 시공사가 직접 원상복구 공사를 진행하여 피해 이전 상태로 되돌려 놓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
주민들은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GS건설은 8월 중으로 보험사 재평가와 협상을 마무리하여 갈등을 해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