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개요
한남대 운동장 지하를 지나는 고속철도 공사에 학교와 학생들이 반발하고 있다.
갈등 원인
대전북연결선 직선화 공사로 선로가 한남대 운동장과 시설 일부를 통과할 예정이다. 학교는 소음·진동, 지반 약화와 안전사고, 공사로 인한 학습·연구 환경 침해를 우려한다.
추진·시행 측 입장
국가철도공단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보상할 예정이며, 설계 단계의 영향조사로 안전과 교육환경 영향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공사 후 굴착 부위를 복구하고 소음도 현재보다 줄어들 것이며, 운동장 동선과 공사 동선을 분리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대·피해 측 입장
한남대와 학생들은 안전과 학습권을 담보할 수 없다며 공사 재검토와 노선 변경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학교는 소음·진동과 지반 약화, 시설물 붕괴 및 주민 안전사고 가능성을 제기하고 구체적인 보상 계획이 없다고 주장한다.
현재 상황
국가철도공단은 2025년 9월 사업 재개를 공시하고 공사를 시작했다. 한남대는 공청회를 열고 반대 서명운동과 민원을 진행했으며, 공단은 대학 측이 과도한 보상을 요구했다고 반박하고 있다.